제 3652 호
2025년
11월
09일

제목 : ‘사탄에게 마음을 내어준 가룟 유다’
본문 : 누가복음 22:1~6 ; 에베소서 4:27
들어가는 말 :
어떤 사람은 집을 비우고 출타할 때 종종 도둑을 맞아 ‘빈집 털이’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수일간 집을 비울 때면 항상 문단속을 잘했다고 생각했지만, 도둑은 언제나 손쉽게 들어왔습니다. 문제가 무엇이었는지 면밀히 진단해 보니 창문을 꼭 잠그지 않은 것이 문제였던 것임을 발견하였습니다. 사탄도 그렇습니다. 우리의 마음의 문이 사탄에게 빈 틈을 주지 않고 꼭 닫아두면 들어올 수 없습니다. 사탄이 우리를 시험하는 것보다 더 위험한 일은, 우리가 스스로 사탄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는 돈을 사랑하여 예수님을 대제사장에게 넘겨주고 은전 30개를 받았습니다. 유다가 품은 탐심은 곧 사탄에게 자신의 마음의 문을 열어 준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입니다. 악한 영들의 우두머리가 되는 사탄과 마귀에 대하여 살피며 우리의 마음을 사탄에게 내어주지 말아야 할 이유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본론 :
유다는 누구입니까?
1. 가룟 유다는 본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요 12:6).
유다는 다른 제자들처럼 사역과 기적의 현장에서 주님이 행하신 일을 목격하였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12제자에 포함되었지만 그는 거듭나지 않은 제자였습니다. 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넘길 것을 아셨기에 그에게 간접적으로 3번(요 6:70~71 ; 요 12:4~8 ; 요 13:10~11), 그리고 직접적으로 3번(요 13:18,21 ; 마 26:21,25 ; 눅 22:48)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다는 주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였고 탐심을 품는 순간 사탄이 그의 마음에 들어가 그를 지배하게 된 것입니다. 마 27:3~5를 보면 유다는 돈을 받고 주를 배반한 후에 가책을 느끼고 괴로워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다는 예수님을 팔아넘긴 죄책감과 감정적 후회는 하였지만 회개하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절망만 하다가 끝내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2. 유다의 탐심은 곧 사탄에게( )준 것이 되었습니다(3절, 엡 4:27).
유다가 예수님은 팔게 된 원인은 탐심 때문이었습니다. 그가 탐심을 품게 되었을 때 사탄에게 빈 틈을 주었고 그때 사탄은 그의 마음을 장악하였습니다. 사탄이 사람의 마음 안에 들어가게 되면 사탄의 지배를 받게 되고 결국 사탄은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는데 유다는 그 결과로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되는 참담한 결과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눅 22:3에서 의사 누가는 이렇게 기록합니다. “그때에 열둘의 수에 포함된 가룟이라 하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그에게 사탄이 들어갔다는 것을 헬라어 원문의 의미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습니다. 사탄이 유다에게 들어갔다는 의미는 실제로 물리적인 침투를 했다는 것이 아니라 유다의 내면, 즉, 그의 마음을 지배하였다는 뜻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영적인 문제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엡 4:27에서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라고 그리스도인들에게 경고를 한 것입니다. ‘틈’이란 말은 헬라어로 ‘Topos’라고 하는데 ‘장소, 기회, 영역’을 뜻합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27절 바로 앞 구절에서 말하기를 “너희는 화를 내도 죄는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진노하지 말고”라고 권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에게 틈을 주게 되는 때는 분노와 미움 또는 탐심을 품을 때 사탄에게 빈틈을 제공하여 우리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게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집을 비우고 출타할 때 종종 도둑을 맞아 ‘빈집 털이’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수일간 집을 비울 때면 항상 문단속을 잘했다고 생각했지만, 도둑은 언제나 손쉽게 들어왔습니다. 문제가 무엇이었는지 면밀히 진단해 보니 창문을 꼭 잠그지 않은 것이 문제였던 것임을 발견하였습니다. 사탄도 그렇습니다. 우리의 마음의 문이 사탄에게 빈 틈을 주지 않고 꼭 닫아두면 들어올 수 없습니다. 사탄이 우리를 시험하는 것보다 더 위험한 일은, 우리가 스스로 사탄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는 돈을 사랑하여 예수님을 대제사장에게 넘겨주고 은전 30개를 받았습니다. 유다가 품은 탐심은 곧 사탄에게 자신의 마음의 문을 열어 준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입니다. 악한 영들의 우두머리가 되는 사탄과 마귀에 대하여 살피며 우리의 마음을 사탄에게 내어주지 말아야 할 이유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본론 :
유다는 누구입니까?
1. 가룟 유다는 본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요 12:6).
유다는 다른 제자들처럼 사역과 기적의 현장에서 주님이 행하신 일을 목격하였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12제자에 포함되었지만 그는 거듭나지 않은 제자였습니다. 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넘길 것을 아셨기에 그에게 간접적으로 3번(요 6:70~71 ; 요 12:4~8 ; 요 13:10~11), 그리고 직접적으로 3번(요 13:18,21 ; 마 26:21,25 ; 눅 22:48)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다는 주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였고 탐심을 품는 순간 사탄이 그의 마음에 들어가 그를 지배하게 된 것입니다. 마 27:3~5를 보면 유다는 돈을 받고 주를 배반한 후에 가책을 느끼고 괴로워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다는 예수님을 팔아넘긴 죄책감과 감정적 후회는 하였지만 회개하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절망만 하다가 끝내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2. 유다의 탐심은 곧 사탄에게( )준 것이 되었습니다(3절, 엡 4:27).
유다가 예수님은 팔게 된 원인은 탐심 때문이었습니다. 그가 탐심을 품게 되었을 때 사탄에게 빈 틈을 주었고 그때 사탄은 그의 마음을 장악하였습니다. 사탄이 사람의 마음 안에 들어가게 되면 사탄의 지배를 받게 되고 결국 사탄은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는데 유다는 그 결과로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되는 참담한 결과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눅 22:3에서 의사 누가는 이렇게 기록합니다. “그때에 열둘의 수에 포함된 가룟이라 하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그에게 사탄이 들어갔다는 것을 헬라어 원문의 의미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습니다. 사탄이 유다에게 들어갔다는 의미는 실제로 물리적인 침투를 했다는 것이 아니라 유다의 내면, 즉, 그의 마음을 지배하였다는 뜻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영적인 문제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엡 4:27에서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라고 그리스도인들에게 경고를 한 것입니다. ‘틈’이란 말은 헬라어로 ‘Topos’라고 하는데 ‘장소, 기회, 영역’을 뜻합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27절 바로 앞 구절에서 말하기를 “너희는 화를 내도 죄는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진노하지 말고”라고 권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에게 틈을 주게 되는 때는 분노와 미움 또는 탐심을 품을 때 사탄에게 빈틈을 제공하여 우리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게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마귀에게 틈을 준다는 뜻은 사탄이 나의 마음에 들어와 어떤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잠언 4:23에서
“열심을 다하여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거기에서 나오느니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성령께서 성경 말씀을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3. 사탄과 마귀에 대하여
사탄과 마귀는 어떤 존재인가요? 사탄(Satan)과 마귀(Devil)는 성경에서 종종 같은 존재를 가리키지만, 단어의 어원과 사용되는 문맥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① 어원적 차이
② 기능적 차이
③ 그 외의 사탄과 마귀에 대한 명칭들
- ‘용(龍)’(계 12:9) : 파괴적 힘의 상징.
- ‘옛 뱀’(계 12:9) : 에덴동산의 뱀과 동일한 존재.
- ‘사악한 자’(마 13:19) : 진리를 빼앗는 자.
-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엡 2:2) : 세상의 시스템과 체제의 배후 세력.
이런 호칭들이 가리키는 사탄과 마귀의 실체는 동일한 존재이지만, 각 표현은 그의 활동 양상과 기능적 역할을 강조하는 용법의 차이입니다. 즉, 사탄은 주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는 존재라는 의미로 쓰이고, 마귀는 거짓과 비방으로 사람을 속이고 죄에 빠뜨리는 존재로 표현됩니다.
정리하여 말씀드리면,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고소자란 의미를 강조한 용어이고 “마귀”는 사람을 속이고 죄로 이끄는 유혹자에 강조를 두고 있습니다. 사탄과 마귀, 둘 다 동일한 존재(루시퍼, 타락한 천사)를 가리키지만,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로서의 이름이고 ‘마귀’는 사람을 속이고 죄로 이끄는 활동의 이름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귀를 ‘비방자’, 또는 ‘유혹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4. 불신자와 거듭난 신자(구원받은 성도)에게 있어서 사탄의( )은 무엇인가?
마귀는 거듭난 신자의 몸과 마음 안에 들어가 내주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성령님께서 성도 안에 영원히 내주하시면서 성도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인을 쳐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엡 4:30).
성경적인 근거는 고전 6:19(참고. 고후 6:14~16)과 요일 4:4에서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에게 사탄이 들어가 거주할 수는 없지만, 성도는 여전히 사탄의 유혹과 속임, 정서적 영향, 외적 공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관하여 베드로는 주님이 주신 경고에도 불구하고 자만함으로 인하여 사탄의 유혹으로 인하여 주님을 모른다고 세 번 부인한 연약성에 빠졌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권면합니다.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믿음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겪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벧전 5:8~9).
그러므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에게 사탄이 내주할 수 있으며, 거듭난 성도일지라도 사탄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기억하고 그에게 틈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틈을 주지 않아야 할 뿐만 아니라 사탄은 적극적으로 주님의 말씀과 기도로 대적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탄에게 “틈을 주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은 구원의 상실 방지를 위함이 아니라, 성화를 위한 영적전쟁의 명령인 것입니다. 유다가 주님을 배반하고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된 결정적인 원인은 그가 주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돈을 사랑하였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의 뿌리이니 어떤 자들이 돈을 탐내다가 믿음에서 떠나 잘못하고 많은 고통으로 자기를 찔러 꿰뚫었도다. 그러나, 오 하나님의 사람아, 너는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하나님의 성품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라”(딤전 6:10~11).
결론 :
올해 우리 교회 표어는 ‘처음 사랑을 회복하는 해’입니다.
성도 여러분, 무엇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가룟 유다는 주님보다 돈을 사랑했지만, 저와 여러분은 주님을 사랑함으로 악의 모든 뿌리를 끊어야 합니다. 주님보다 다른 어떤 것을 더 사랑한다면 그것이 곧 우상숭배이며 특히 돈을 사랑한다면 모든 악이 시작되어 믿음에서 떠나 잘못하고 많은 고통으로 결국 자기 자신을 찔러 꿰뚫을 것을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인생 목적은 오직 다시 오실 그리스도 예수를 사랑하는 데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다음과 같은 복이 있음을 말씀합니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큰 평안이 있나니 아무것도 그들을 실족하게 하지 못하리이다”.
주를 사랑하는 자에게 이런 약속의 말씀을 확신하며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열심을 다하여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거기에서 나오느니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성령께서 성경 말씀을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3. 사탄과 마귀에 대하여
사탄과 마귀는 어떤 존재인가요? 사탄(Satan)과 마귀(Devil)는 성경에서 종종 같은 존재를 가리키지만, 단어의 어원과 사용되는 문맥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① 어원적 차이
② 기능적 차이
③ 그 외의 사탄과 마귀에 대한 명칭들
- ‘용(龍)’(계 12:9) : 파괴적 힘의 상징.
- ‘옛 뱀’(계 12:9) : 에덴동산의 뱀과 동일한 존재.
- ‘사악한 자’(마 13:19) : 진리를 빼앗는 자.
-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엡 2:2) : 세상의 시스템과 체제의 배후 세력.
이런 호칭들이 가리키는 사탄과 마귀의 실체는 동일한 존재이지만, 각 표현은 그의 활동 양상과 기능적 역할을 강조하는 용법의 차이입니다. 즉, 사탄은 주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는 존재라는 의미로 쓰이고, 마귀는 거짓과 비방으로 사람을 속이고 죄에 빠뜨리는 존재로 표현됩니다.
정리하여 말씀드리면,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고소자란 의미를 강조한 용어이고 “마귀”는 사람을 속이고 죄로 이끄는 유혹자에 강조를 두고 있습니다. 사탄과 마귀, 둘 다 동일한 존재(루시퍼, 타락한 천사)를 가리키지만,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로서의 이름이고 ‘마귀’는 사람을 속이고 죄로 이끄는 활동의 이름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귀를 ‘비방자’, 또는 ‘유혹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4. 불신자와 거듭난 신자(구원받은 성도)에게 있어서 사탄의( )은 무엇인가?
마귀는 거듭난 신자의 몸과 마음 안에 들어가 내주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성령님께서 성도 안에 영원히 내주하시면서 성도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인을 쳐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엡 4:30).
성경적인 근거는 고전 6:19(참고. 고후 6:14~16)과 요일 4:4에서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에게 사탄이 들어가 거주할 수는 없지만, 성도는 여전히 사탄의 유혹과 속임, 정서적 영향, 외적 공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관하여 베드로는 주님이 주신 경고에도 불구하고 자만함으로 인하여 사탄의 유혹으로 인하여 주님을 모른다고 세 번 부인한 연약성에 빠졌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권면합니다.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믿음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겪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벧전 5:8~9).
그러므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에게 사탄이 내주할 수 있으며, 거듭난 성도일지라도 사탄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기억하고 그에게 틈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틈을 주지 않아야 할 뿐만 아니라 사탄은 적극적으로 주님의 말씀과 기도로 대적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탄에게 “틈을 주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은 구원의 상실 방지를 위함이 아니라, 성화를 위한 영적전쟁의 명령인 것입니다. 유다가 주님을 배반하고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된 결정적인 원인은 그가 주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돈을 사랑하였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의 뿌리이니 어떤 자들이 돈을 탐내다가 믿음에서 떠나 잘못하고 많은 고통으로 자기를 찔러 꿰뚫었도다. 그러나, 오 하나님의 사람아, 너는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하나님의 성품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라”(딤전 6:10~11).
결론 :
올해 우리 교회 표어는 ‘처음 사랑을 회복하는 해’입니다.
성도 여러분, 무엇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가룟 유다는 주님보다 돈을 사랑했지만, 저와 여러분은 주님을 사랑함으로 악의 모든 뿌리를 끊어야 합니다. 주님보다 다른 어떤 것을 더 사랑한다면 그것이 곧 우상숭배이며 특히 돈을 사랑한다면 모든 악이 시작되어 믿음에서 떠나 잘못하고 많은 고통으로 결국 자기 자신을 찔러 꿰뚫을 것을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인생 목적은 오직 다시 오실 그리스도 예수를 사랑하는 데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다음과 같은 복이 있음을 말씀합니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큰 평안이 있나니 아무것도 그들을 실족하게 하지 못하리이다”.
주를 사랑하는 자에게 이런 약속의 말씀을 확신하며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 교회와 사역을 위하여
- 구령목표 300명, 성인 출석목표 3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으로 사역 감당하도록
- 사역자, 집사님,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 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파송 선교사 : 김연규(미얀마)
- 본교회 협동 선교사 : 박정선(대만),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본교회 신학생 : 이희천, 박준, 권도희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 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나라의 위정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강양원, 고구호, 구미옥, 김강중, 김건중, 김문희, 김수열, 김수정, 김승철, 김예은, 김용성, 김용승, 김용옥, 김용훈, 김일순,
김재화, 김정남, 김정원, 김채연, 김현수, 김형복, 노형석, 문명온, 박미솔, 박선옥, 박세종, 박영숙, 박옥신, 박종옥,
박혁균, 박희원, 배옥순, 설영덕, 손영필, 손유진, 손희남, 손희준, 송윤근, 송 철, 송해권, 양선규, 여례연, 우옥자, 유수진,
유양선, 유정희, 유흥종, 이가은, 이금남, 이용진, 이현숙, 이홍식, 임보경, 임상근, 임향림, 임향선, 임향옥, 전원례, 조순심,
조영란, 지윤선, 차 훈, 최종균, 최종석, 한형진, 황한나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경향표, 곽세인, 권기덕, 권중희, 김명화, 김민경, 김인환, 김종진, 김택구, 김혜민, 민종섭, 박진호, 배준서, 서만철, 서장석,
송명자, 신자삼, 오녹순, 이금호, 이기영, 이만형, 이성혜, 이현숙, 이혜자, 이희천, 하봉순, 홍제범
◎ 임산부를 위하여 - 이지형, 이영은
◎ 대입 수능생들을 위하여(D-4) - 김동완, 손예란, 이동호, 유채현, 조은하, 주영원, 서정호, 설지승, 고진우
◎ 군 복무 중인 형제들을 위하여
◎ 해외 성도들을 위하여
- 김도현 가정, 최주열 가정, 최학민 이성혜 부부, 김세민, 김세영, 김시언, 김예준, 김윤이, 백진우, 황세연, 황세희
◎ 교회 헌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806201-04-004362 성서침례교회
- 구령목표 300명, 성인 출석목표 3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으로 사역 감당하도록
- 사역자, 집사님,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 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파송 선교사 : 김연규(미얀마)
- 본교회 협동 선교사 : 박정선(대만),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본교회 신학생 : 이희천, 박준, 권도희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 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나라의 위정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강양원, 고구호, 구미옥, 김강중, 김건중, 김문희, 김수열, 김수정, 김승철, 김예은, 김용성, 김용승, 김용옥, 김용훈, 김일순,
김재화, 김정남, 김정원, 김채연, 김현수, 김형복, 노형석, 문명온, 박미솔, 박선옥, 박세종, 박영숙, 박옥신, 박종옥,
박혁균, 박희원, 배옥순, 설영덕, 손영필, 손유진, 손희남, 손희준, 송윤근, 송 철, 송해권, 양선규, 여례연, 우옥자, 유수진,
유양선, 유정희, 유흥종, 이가은, 이금남, 이용진, 이현숙, 이홍식, 임보경, 임상근, 임향림, 임향선, 임향옥, 전원례, 조순심,
조영란, 지윤선, 차 훈, 최종균, 최종석, 한형진, 황한나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경향표, 곽세인, 권기덕, 권중희, 김명화, 김민경, 김인환, 김종진, 김택구, 김혜민, 민종섭, 박진호, 배준서, 서만철, 서장석,
송명자, 신자삼, 오녹순, 이금호, 이기영, 이만형, 이성혜, 이현숙, 이혜자, 이희천, 하봉순, 홍제범
◎ 임산부를 위하여 - 이지형, 이영은
◎ 대입 수능생들을 위하여(D-4) - 김동완, 손예란, 이동호, 유채현, 조은하, 주영원, 서정호, 설지승, 고진우
◎ 해외 성도들을 위하여
- 김도현 가정, 최주열 가정, 최학민 이성혜 부부, 김세민, 김세영, 김시언, 김예준, 김윤이, 백진우, 황세연, 황세희
◎ 교회 헌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806201-04-004362 성서침례교회

◉ 2025년 영혼 구령 (현재까지 결신자 : 274명)
- 결신자 : 김민준외 4명
◉ 오늘 오후 예배는 ‘찬양대 헌신 예배’로 드려집니다.
◉ 오늘 오후 예배 후에는 ‘정기 집사 회의’가 있습니다.
◉ ‘정기 성도 총회’가 11월 16일 오후 예배 시에 있습니다.
- 안건 : 교회 회계, 서기, 감사 임명 안
◉ 11월 23일 월례회 시 ‘전도회별 임원’을 선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입 수능생’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 수능일 11월 13일(목) D-4
- 김동완, 손예란, 이동호, 유채현, 조은하, 주영원, 고진우, 서정호, 설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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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감사 찬양 예배시 찬양으로 섬기기 원하시는 분들은
이강산 형제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팀, 가족, 개인으로 참여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사역자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2025. 11월 ‘빛 가운데 교제’ 질문
1. 언제 어떻게 구원 받았나요?
2. 기도 제목이 무엇인가요?
3. 올해 내적 열매(성령의 9가지)와 외적 열매(구령) 중 올해 결실을 맺은 열매는 무엇인지 나누어 보세요.
- 결신자 : 김민준외 4명
◉ 오늘 오후 예배는 ‘찬양대 헌신 예배’로 드려집니다.
◉ 오늘 오후 예배 후에는 ‘정기 집사 회의’가 있습니다.
◉ ‘정기 성도 총회’가 11월 16일 오후 예배 시에 있습니다.
- 안건 : 교회 회계, 서기, 감사 임명 안
◉ 11월 23일 월례회 시 ‘전도회별 임원’을 선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입 수능생’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 수능일 11월 13일(목) D-4
- 김동완, 손예란, 이동호, 유채현, 조은하, 주영원, 고진우, 서정호, 설지승
◉ ‘연말 감사 찬양 예배’ - 12월 28일
- 연말 감사 찬양 예배시 찬양으로 섬기기 원하시는 분들은
이강산 형제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팀, 가족, 개인으로 참여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사역자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 식당청소 | ◉ 안내 | |||||
| 11월 | 12월 | 2026. 1월 | 11월 | 12월 | 2026. 1월 | |
| 생명.종려 | 백향목회 | 감람회 | 유니게회 | 루디아회 | 룻회 | |
※ 2025. 11월 ‘빛 가운데 교제’ 질문
1. 언제 어떻게 구원 받았나요?
2. 기도 제목이 무엇인가요?
3. 올해 내적 열매(성령의 9가지)와 외적 열매(구령) 중 올해 결실을 맺은 열매는 무엇인지 나누어 보세요.


- 11/10 요한복음 20~21장
- 11/11 사도행전 1~3장
- 11/12 사도행전 4~6장
- 11/13 사도행전 7~8장
- 11/14 사도행전 9~10장
- 11/15 사도행전 11~13장
- 11/16 사도행전 14~16장

| 예배구분 | 제목 | 본문 | 설교자 |
|---|---|---|---|
| 주일 오전 예배 | 사탄에게 마음을 내어준 가룟 유다 | 누가복음 22:1~6 ; 에베소서 4:27 | 이충세 목사 |
| 주일 오후 예배 | 그날의 합창, 오늘의 찬양 | 요한계시록 21:1~4, 22~23 ; 22:1~2 | 김기영 전도사 |
| 수요 저녁 예배 | 예수님의 가상칠언 Ⅱ 은혜로 얻는 구원 | 누가복음 23:39~45 | 김정민 목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