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580 호
2024년
06월
23일
제목 : 싸구려 복음으로 전락하지 마십시오
본문 : 빌립보서 1:27~30절
들어가는 말 :
본훼퍼는 ‘값싼 복음’, ‘싸구려 복음’ 이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독일이 신학적으로 굉장히 발달했습니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때에 독일교회는 나치를 지지하고 히틀러를 지지했습니다. 심지어 유대인을 600만명이나 학살했음에도 불구하고 독일교회는 침묵하고, 히틀러를 지지했습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임에도 불구하고 그 복음에 합당한 행실이 없음을 바라보며 ‘값싼 복음론’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본론
우리도 믿음으로 구원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복음에 합당한 행실이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복음을 싸구려 복음으로 전락시키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첫째, 하늘왕국의 시민답게 살아야 합니다.
본문 27절에, “오직 너희 행실을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하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라”라는 단어는 “행동하라”라는 말씀입니다. 이 단어의 헬라어는 ‘폴리튜오마이(πολιτεύομαι)’입니다. ‘시민으로 행동하다’ 라는 뜻입니다.
복음에 합당한 삶 이라는 것은 시민다운 행동을 하며 사는 것입니다. 복음에 합당하게 하나님 왕국 시민답게 사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로마 시민권자를 비유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당시는 로마가 세계를 지배하던 때 입니다. 빌립보는 로마의 식민지였습니다. 로마 시민권자는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하늘왕국의 시민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1. 하늘왕국의 시민으로서의 특권이 있습니다.
로마 시민권자의 특권이있었던 것처럼 하늘왕국의 시민으로서 특권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특권에는 권리와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하늘왕국의 시민으로서의 권리는 주님의 보혈로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셨습니다. 영생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평안을 주셨습니다. 기쁨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주님께서 주시는 특권이며 권리입니다.
또한 특권에는 권리뿐만 아니라 의무도 있습니다.
본문 27절 하반절에 보면, “...한 영 안에 굳게 서서 복음의 믿음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함께 싸우며”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빌립보교회 성도들은 복음을 위해서 함께 싸웠습니다. 우리도 복음을 위하여 한 마음으로 힘써야 합니다.
우리 교회의 복음 사역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의 복음 사역을 위해서 함께 수고해야 합니다. 복음을 위하여 선교헌금을 하고 십일조 헌금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복음을 위하여 함께 싸우는 것입니다. 아무런 댓가도 없는것은 복음을 위한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것입니다.
2. 하늘왕국 시민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하늘왕국의 옷은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사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처럼 사는 것이 하나님 왕국 시민으로 사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서 13장14절에, “오직 너희는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육신의 정욕을 채우기 위해 육신에게 기회를 주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사람은 그리스도처럼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날마다 나는 죽고 그리스도가 사는 삶이어야 하는 것입니다(갈2:20).
‘내 삶 속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보이는지?’ 우리는 매 순간 점검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 고난도 특권으로 여겨야 합니다.
본문 29절에, “그리스도를 믿는 것뿐 아니라 그분으로 인해 고난당하는 것도 주께서 그분을 대신해서 너희에게 주셨나니” 말씀합니다. 고난받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고난이 없는 영광은 없기 때문입니다.
고난을 어떻게 딛고 일어설 수 있겠습니까?
1. 본향을 향하는 나그네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고난받는 이유는 이 땅에서 하늘왕국 시민으로 살아가는 것이 외국인처럼 살아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외국인으로 산다는 것은 당시에 대단히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하나님 왕국의 시민이 이 세상에서는 외국인이고 나그네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 때문에 세상에서 어려움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가장에서, 직장에서 불이익을 당하고 사람들이 싫어하고 우리를 따돌릴 수가 있습니다. 이런 일을 겪을 때 두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당연한 일 입니다.
2. 고난 당하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당하신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것도 특권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고난을 이길 수 있는 비결은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히12:2). 그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참으신 이유는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내가 구원받고 기뻐할 그것을 바라보시며 참으신 것입니다. 그만큼 나를 사랑하신 것입니다. 고난 가운데 십자가를 바라봄으로 인하여 주님의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깊이와 높이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난 가운데 십자가로 달려가야 합니다.
3. 고난은 구원받은 사람의 특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본문 28절을 보면, “어떤 일에서도 너희의 대적들로 인해 무서워하지 아니한다 하는 것을 내가 들을 수 있으리라. 그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명백한 증표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표니 그것은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말씀합니다. 고난받는 것이 구원받은 사람의 증표이며, 대적하는 자들은 멸망의 증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에는 상당한 핍박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 믿는 다는 것은 고난도 당해야 한다는 분명한 각오가 있었습니다. 그래야만 예수님을 믿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고난을 당한다는 것을 각오하는 정도가 아니고 그들은 그것을 기뻐했습니다.
사도행전 5장 41절에, “그들은 자기들이 그분의 이름으로 인해 수치당하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겨진 것을 기뻐하며 공회 앞을 떠나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가 그렇게 능력이 있었던 이유는 그들은 예수님 때문에 고난 당하는 것을 각오했고 오히려 그것을 기뻐했을 정도이기 때문에 그들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콜로세움(Colosseum)에서 맹수의 밥이 되면서도 기뻐 찬송했습니다. 연회장에 인간 양초가 되어 화형에 처하여 죽으면서도 그들은 찬송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 고난이 특권이고 축복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자기 성공을 위하여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왕국을 위하여 살 기회가 와도 붙잡지 못하게 됩니다.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사랑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고난을 이기고 복음의 승리를 경험하게 하십니다.
사도바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왕국을 위해서 죽을 때까지 충성을 다했습니다. 나를 구원하여 주신 이 값진 복음이 ‘싸구려 복음’으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 진짜 예수쟁이처럼 한 번 이 세상을 살아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다른 곳에 마음이 빼앗기지 않는 오직 예수쟁이로서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본훼퍼는 ‘값싼 복음’, ‘싸구려 복음’ 이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독일이 신학적으로 굉장히 발달했습니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때에 독일교회는 나치를 지지하고 히틀러를 지지했습니다. 심지어 유대인을 600만명이나 학살했음에도 불구하고 독일교회는 침묵하고, 히틀러를 지지했습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임에도 불구하고 그 복음에 합당한 행실이 없음을 바라보며 ‘값싼 복음론’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본론
우리도 믿음으로 구원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복음에 합당한 행실이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복음을 싸구려 복음으로 전락시키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첫째, 하늘왕국의 시민답게 살아야 합니다.
본문 27절에, “오직 너희 행실을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하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라”라는 단어는 “행동하라”라는 말씀입니다. 이 단어의 헬라어는 ‘폴리튜오마이(πολιτεύομαι)’입니다. ‘시민으로 행동하다’ 라는 뜻입니다.
복음에 합당한 삶 이라는 것은 시민다운 행동을 하며 사는 것입니다. 복음에 합당하게 하나님 왕국 시민답게 사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로마 시민권자를 비유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당시는 로마가 세계를 지배하던 때 입니다. 빌립보는 로마의 식민지였습니다. 로마 시민권자는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하늘왕국의 시민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1. 하늘왕국의 시민으로서의 특권이 있습니다.
로마 시민권자의 특권이있었던 것처럼 하늘왕국의 시민으로서 특권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특권에는 권리와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하늘왕국의 시민으로서의 권리는 주님의 보혈로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셨습니다. 영생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평안을 주셨습니다. 기쁨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주님께서 주시는 특권이며 권리입니다.
또한 특권에는 권리뿐만 아니라 의무도 있습니다.
본문 27절 하반절에 보면, “...한 영 안에 굳게 서서 복음의 믿음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함께 싸우며”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빌립보교회 성도들은 복음을 위해서 함께 싸웠습니다. 우리도 복음을 위하여 한 마음으로 힘써야 합니다.
우리 교회의 복음 사역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의 복음 사역을 위해서 함께 수고해야 합니다. 복음을 위하여 선교헌금을 하고 십일조 헌금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복음을 위하여 함께 싸우는 것입니다. 아무런 댓가도 없는것은 복음을 위한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것입니다.
2. 하늘왕국 시민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하늘왕국의 옷은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사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처럼 사는 것이 하나님 왕국 시민으로 사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서 13장14절에, “오직 너희는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육신의 정욕을 채우기 위해 육신에게 기회를 주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사람은 그리스도처럼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날마다 나는 죽고 그리스도가 사는 삶이어야 하는 것입니다(갈2:20).
‘내 삶 속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보이는지?’ 우리는 매 순간 점검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 고난도 특권으로 여겨야 합니다.
본문 29절에, “그리스도를 믿는 것뿐 아니라 그분으로 인해 고난당하는 것도 주께서 그분을 대신해서 너희에게 주셨나니” 말씀합니다. 고난받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고난이 없는 영광은 없기 때문입니다.
고난을 어떻게 딛고 일어설 수 있겠습니까?
1. 본향을 향하는 나그네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고난받는 이유는 이 땅에서 하늘왕국 시민으로 살아가는 것이 외국인처럼 살아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외국인으로 산다는 것은 당시에 대단히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하나님 왕국의 시민이 이 세상에서는 외국인이고 나그네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 때문에 세상에서 어려움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가장에서, 직장에서 불이익을 당하고 사람들이 싫어하고 우리를 따돌릴 수가 있습니다. 이런 일을 겪을 때 두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당연한 일 입니다.
2. 고난 당하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당하신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것도 특권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고난을 이길 수 있는 비결은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히12:2). 그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참으신 이유는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내가 구원받고 기뻐할 그것을 바라보시며 참으신 것입니다. 그만큼 나를 사랑하신 것입니다. 고난 가운데 십자가를 바라봄으로 인하여 주님의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깊이와 높이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난 가운데 십자가로 달려가야 합니다.
3. 고난은 구원받은 사람의 특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본문 28절을 보면, “어떤 일에서도 너희의 대적들로 인해 무서워하지 아니한다 하는 것을 내가 들을 수 있으리라. 그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명백한 증표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표니 그것은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말씀합니다. 고난받는 것이 구원받은 사람의 증표이며, 대적하는 자들은 멸망의 증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에는 상당한 핍박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 믿는 다는 것은 고난도 당해야 한다는 분명한 각오가 있었습니다. 그래야만 예수님을 믿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고난을 당한다는 것을 각오하는 정도가 아니고 그들은 그것을 기뻐했습니다.
사도행전 5장 41절에, “그들은 자기들이 그분의 이름으로 인해 수치당하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겨진 것을 기뻐하며 공회 앞을 떠나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가 그렇게 능력이 있었던 이유는 그들은 예수님 때문에 고난 당하는 것을 각오했고 오히려 그것을 기뻐했을 정도이기 때문에 그들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콜로세움(Colosseum)에서 맹수의 밥이 되면서도 기뻐 찬송했습니다. 연회장에 인간 양초가 되어 화형에 처하여 죽으면서도 그들은 찬송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 고난이 특권이고 축복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자기 성공을 위하여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왕국을 위하여 살 기회가 와도 붙잡지 못하게 됩니다.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사랑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고난을 이기고 복음의 승리를 경험하게 하십니다.
사도바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왕국을 위해서 죽을 때까지 충성을 다했습니다. 나를 구원하여 주신 이 값진 복음이 ‘싸구려 복음’으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 진짜 예수쟁이처럼 한 번 이 세상을 살아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다른 곳에 마음이 빼앗기지 않는 오직 예수쟁이로서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 교회와 사역을 위하여
- 구령목표 1,000명, 성인 출석목표 5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께서 영육 간에 강건하셔서 사역을 잘 감당하시도록
- 사역자, 집사님,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 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파송 선교사 : 김연규(미얀마)
- 본교회 협동 선교사 : 박정선(대만),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본교회 신학생 : 이희천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 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나라의 위정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송해권, 송 철, 이금남, 고구호, 김현수, 최종석, 임상근, 구미옥, 임보경, 김문희, 지윤선, 배옥순, 김형복, 김예은, 조순심, 설영덕, 차 훈, 김채연, 임향림, 이홍식, 이현숙, 김정원, 권병훈, 손희남, 박세종, 전원례, 노형석, 박영숙, 유양선, 김일순, 송윤근, 문명온, 임향옥, 임향선, 한형진, 이용진, 박혁균, 조영란, 박미솔, 양선규, 김용훈, 김강중, 김건중, 김용성, 김용승, 박희원, 김수정, 여례연, 박선옥, 황한나, 이가은, 최종균, 김정남, 손영필, 손유진, 손희준, 홍하근, 송준자, 김승철, 김재화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박진호, 민종섭, 이성혜, 서만철, 신자삼, 곽세인, 김민경, 하봉순, 한태운, 홍제범, 서장석, 이만형, 김지은, 송명자, 김명화, 김택구, 권중희, 권기덕, 오녹순, 김인환, 어근영, 이금호, 홍진기, 경향표, 차형훈, 황명순, 조금선
◎ 임산부들을 위하여 – 이세림
◎ 군 복무 중인 형제들 위하여 - 이현준, 김학준, 임승빈, 임형빈, 이은찬, 김원우
◎ 해외 성도들을 위하여
- 김도현 가정, 최주열 가정, 김세민, 김세영, 조지훈, 조수아, 김예준, 황세희, 황세연, 김윤이, 김시언
◎ 교회 헌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806201-04-004362 성서침례교회
- 구령목표 1,000명, 성인 출석목표 5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께서 영육 간에 강건하셔서 사역을 잘 감당하시도록
- 사역자, 집사님,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 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파송 선교사 : 김연규(미얀마)
- 본교회 협동 선교사 : 박정선(대만),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본교회 신학생 : 이희천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 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나라의 위정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송해권, 송 철, 이금남, 고구호, 김현수, 최종석, 임상근, 구미옥, 임보경, 김문희, 지윤선, 배옥순, 김형복, 김예은, 조순심, 설영덕, 차 훈, 김채연, 임향림, 이홍식, 이현숙, 김정원, 권병훈, 손희남, 박세종, 전원례, 노형석, 박영숙, 유양선, 김일순, 송윤근, 문명온, 임향옥, 임향선, 한형진, 이용진, 박혁균, 조영란, 박미솔, 양선규, 김용훈, 김강중, 김건중, 김용성, 김용승, 박희원, 김수정, 여례연, 박선옥, 황한나, 이가은, 최종균, 김정남, 손영필, 손유진, 손희준, 홍하근, 송준자, 김승철, 김재화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박진호, 민종섭, 이성혜, 서만철, 신자삼, 곽세인, 김민경, 하봉순, 한태운, 홍제범, 서장석, 이만형, 김지은, 송명자, 김명화, 김택구, 권중희, 권기덕, 오녹순, 김인환, 어근영, 이금호, 홍진기, 경향표, 차형훈, 황명순, 조금선
◎ 임산부들을 위하여 – 이세림
◎ 군 복무 중인 형제들 위하여 - 이현준, 김학준, 임승빈, 임형빈, 이은찬, 김원우
◎ 해외 성도들을 위하여
- 김도현 가정, 최주열 가정, 김세민, 김세영, 조지훈, 조수아, 김예준, 황세희, 황세연, 김윤이, 김시언
◎ 교회 헌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806201-04-004362 성서침례교회
◉ 2024년 영혼 구령 (현재까지 결신자 : 148명)
결신자 : 3명
◉ ‘성침주일’(초청설교)
오늘은 ‘성침주일’로 울산 성서침례교회를 담임하시는 박종기
목사님께서 말씀 전하십니다.
◉ 5060 헌신예배
오늘 오후예배는 5060 헌신예배로 드려집니다.
◉ 성경퀴즈대회
6월 30일(주일) 오후예배시에 성경퀴즈대회가 있습니다.
- 범위 : 창세기
◉ 전성도 여름 수양회
전성도 여름 수양회가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 일시 : 8월 1일(목) ~ 8월 3일(토)
- 장소 : 알멕스랜드(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왕산로 218번길 61)
◉ 식당청소
◉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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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침주일’(초청설교)
오늘은 ‘성침주일’로 울산 성서침례교회를 담임하시는 박종기
목사님께서 말씀 전하십니다.
◉ 5060 헌신예배
오늘 오후예배는 5060 헌신예배로 드려집니다.
◉ 성경퀴즈대회
6월 30일(주일) 오후예배시에 성경퀴즈대회가 있습니다.
- 범위 : 창세기
◉ 전성도 여름 수양회
전성도 여름 수양회가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 일시 : 8월 1일(목) ~ 8월 3일(토)
- 장소 : 알멕스랜드(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왕산로 218번길 61)
◉ 식당청소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백향목회 | 감람회 | 청년부 | 생명나무회 | 종려회 |
◉ 안내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리브가회 | 한나회 | 유니게회 | 루디아회 | 리브가회 |
- 06/24 시편 77~81장
- 06/25 시편 82~88장
- 06/26 시편 89~95장
- 06/27 시편 96~103장
- 06/28 시편 104~106장
- 06/29 시편 107~110장
- 06/30 시편 111~118장
예배구분 | 제목 | 본문 | 설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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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전 예배 | 싸구려 복음으로 전락하지 마십시오 | 빌립보서 1:27~30절 | 박종기 목사 |
주일 오후 예배 | 시간을 되찾으라 | 에베소서 5:15~17절 | 김기영 전도사 |
수요 저녁 예배 | 갈라디아서 강해(1) ‘바울의 사도직의 신적기원’ | 갈라디아서 1:1~5절 | 이충세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