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578 호
2024년
06월
09일
제목 : ‘영원한 구원’
본문 : 요한복음 10:28 ; 로마서 8:35~39 (신약 157쪽 ; 235쪽)
“우리는 한번 구원받은 성도는 영원히 멸망(滅亡)하지 않음을 믿는다”.
들어가는 말 :
우리가 믿는 신조 21가지 가운데 구원과 연관된 신조는 8~12번째까지 모두 5가지 입니다. 21개 전체 신조의 4분의 1가량이 구원과 연관된 것입니다. 그만큼 구원이란 주제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말해 줍니다. 오늘은 신조 11번째로 성도가 받은 구원의 영원한 보장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그런데 16세기부터 지금까지 교회사에 두 가지 상반된 견해, 즉 ‘구원은 영원하다’라는 견해와 ‘구원은 상실할 수 있다’라는 주장이 여전히 팽팽하게 대립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미국의 보수적인 침례교회들과 한국의 성서침례교회는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구원은 영원히 보장됨을 믿습니다. 일반적으로 기독교의 구원론을 논할 때 두 가지 극단적인 입장이 있습니다.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 입니다. 캘빈주의의 구원론은 인간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예정과 선택 가운데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구원은 상실할 수 없고 영원하다는 것을 주장합니다. 이에 대하여 알미니안 주의는 하나님의 주권보다 사람의 의지를 강조하여 전지하신 하나님은 구원받을 사람이 누구인지 미리 아셨기에 선택하시고 구원받도록 인도하셨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알미니안 주의는 구원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상실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대부분의 장로교회는 칼빈주의의 예정론에 근거하고 있고 반면에 감리교회와 성결교회는 알미니안주의에 근거하는 신학입장을 취합니다. 캘빈주의의 구원관에 있어서 성도의 견인(堅忍)을 주장하는 입장인데 침례교회가 믿는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믿는 점에서는 동일합니다. 단지 캘빈주의자들이 말하는 구원은 믿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예정되었기에 구원받게 되고 구원받으니 믿게 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침례교도는 복음을 접할 때에 말씀에 반응하여, 자신의 의지적인 결단을 통하여 회개하고 믿어 구원받는 것이 우리의 구원 교리입니다.
그러므로 신학은 성경을 근거한 것이지만 사람의 이론과 지식에서 신학이 발전되어 나오기 때문에 신학사상 위에 성경이 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구원은 분명히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그분의 주권적인 뜻과 계획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요3:16; 롬3:23). 그런데 잘못 번역된 성경은 매우 위험한 신학을 만들어 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본래 개혁주의의 주된 부류인 장로교회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구원은 상실할 수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그렇지 않은 장로교회 목사님들도 있습니다. 구원은 상실할 수도 있다는 것처럼 쉽게 오해될만한 요지가 있는 성경 본문 5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① 고전 9:24~25
바울은 이 구절을 언급할 당시 그리스에는 올림픽을 포함하여 4대 경기가 열렸습니다. 그중에 고린도에는 매 2년마다 Isthmian game 열렸었는데 바울은 이 경기를 예를 들어서 믿음의 경주에서 상을 받도록 열심히 달려갈 것을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권면한 것입니다. 분명히 바울은 상이라고 했지 영생이나 구원을 말하지 않고 있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② 고전3:12~15
이 구절에서 바울이 말한 보상도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하나님이 주실 상급을 말하는 것이며 구원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상의 손실을 당하리라” 이 표현은 구원의 손실이나 해를 당한다는 것이 아니라 상급이 없는 부끄러운 구원, 가까스로 겨우 목숨만 구원받는 구원을 말합니다.
③ 벧전2:2
④ 출32:33
이 구절은 ‘누구든지 죄를 짓는 사람은 내 책(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워버리리라’, 즉 구원을 취소하겠다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과연 성도들이 죄를 짓는다고 해서 구원을 취소하시는 분이신가요? 이 표현은 실제로 생명책에 기록된 성도의 이름을 삭제한 다는 뜻이 아니라 공의의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철저하게 징계하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서로 충돌이나 모순을 일으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요10:28~29;롬8:35, 38~39; 계22:19; 계3:5).
⑤ 히6:4~6
(그 외에 구원이란 상실할 수 있는 것처럼 오해하기 쉬운 구절들 : 갈5:4 ; 롬11:21 ; 벧후2:20 ; 마24:13 ; 히10:26~27 ; 요15:1~6 ; 시69:27~28 ; 계3:11).
신조 11번째의 선언과 같이 믿는 자의 구원은 영원하다는 것에 대한 성경의 근거는 수 십 가지 이상이 되지만 3가지 핵심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모든 성경은 오류나 모순됨이 없는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사34:16 너희는 주의 책에서 찾아 읽어 보라. 이것들 중의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자기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내 입이 그것을 명령하였고 그의 영이 그것들을 모았기 때문이라.
사55:11~12 내 입에서 나아가는 내 말도 그러하여 그것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내가 기뻐하는 것을 이루며 내가 그 말을 보내어 이루게 하려는 일에서 형통하리니 너희가 기쁨으로 나가며 평안히 인도될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소리 내어 노래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치리라.
요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모든 자는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참조. 빌1:6).
2. 구원은 본래 우리의 행위나 노력과 무관한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엡2:8~9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참고. 롬11:6)
3.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1) 성부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길이 보호합니다 (벧전1:3~5)
2) 성자 예수님의 영원하신 사랑의 중보가 있으십니다 (롬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신 분은 그리스도시요, 참으로 다시 일어나신 분도 그리스도시니 그분께서는 바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며 또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느니라.”
3) 성령 하나님께서 인(印; seal)을 쳐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있습니다.
엡4:30b “그분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봉인되었느니라”.
고후1:22 “그분께서 또한 우리를 봉인하시고 우리 마음속에 성령을 보증으로 주셨느니라.” (참고. 고후5:5).
결론 :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죽음에 내어 주심은 인간의 요구가 있어서도 아니고 간절히 회개하고 뉘우치는 모습이 있어서도 아닙니다. 구원은 본래가 하나님께서 먼저 그리고 무조건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은혜로 시작되어 은혜로 받은 것이며 구원 이후에도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하심 가운데 은혜로 유지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자비하신 구원의 선물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한 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이 유지될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살든 천국에 간다고 생각한다면 결코 안될 것입니다. 진정으로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하여 더욱 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우리 자신들이 받은 구원을 삶 가운데 주께서 받으시기에 합당한 아름답고 향기로운 열매로 나타내 보여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그 날까지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과 능력을 찬양하며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들어가는 말 :
우리가 믿는 신조 21가지 가운데 구원과 연관된 신조는 8~12번째까지 모두 5가지 입니다. 21개 전체 신조의 4분의 1가량이 구원과 연관된 것입니다. 그만큼 구원이란 주제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말해 줍니다. 오늘은 신조 11번째로 성도가 받은 구원의 영원한 보장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그런데 16세기부터 지금까지 교회사에 두 가지 상반된 견해, 즉 ‘구원은 영원하다’라는 견해와 ‘구원은 상실할 수 있다’라는 주장이 여전히 팽팽하게 대립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미국의 보수적인 침례교회들과 한국의 성서침례교회는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구원은 영원히 보장됨을 믿습니다. 일반적으로 기독교의 구원론을 논할 때 두 가지 극단적인 입장이 있습니다.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 입니다. 캘빈주의의 구원론은 인간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예정과 선택 가운데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구원은 상실할 수 없고 영원하다는 것을 주장합니다. 이에 대하여 알미니안 주의는 하나님의 주권보다 사람의 의지를 강조하여 전지하신 하나님은 구원받을 사람이 누구인지 미리 아셨기에 선택하시고 구원받도록 인도하셨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알미니안 주의는 구원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상실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대부분의 장로교회는 칼빈주의의 예정론에 근거하고 있고 반면에 감리교회와 성결교회는 알미니안주의에 근거하는 신학입장을 취합니다. 캘빈주의의 구원관에 있어서 성도의 견인(堅忍)을 주장하는 입장인데 침례교회가 믿는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믿는 점에서는 동일합니다. 단지 캘빈주의자들이 말하는 구원은 믿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예정되었기에 구원받게 되고 구원받으니 믿게 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침례교도는 복음을 접할 때에 말씀에 반응하여, 자신의 의지적인 결단을 통하여 회개하고 믿어 구원받는 것이 우리의 구원 교리입니다.
그러므로 신학은 성경을 근거한 것이지만 사람의 이론과 지식에서 신학이 발전되어 나오기 때문에 신학사상 위에 성경이 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구원은 분명히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그분의 주권적인 뜻과 계획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요3:16; 롬3:23). 그런데 잘못 번역된 성경은 매우 위험한 신학을 만들어 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본래 개혁주의의 주된 부류인 장로교회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구원은 상실할 수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그렇지 않은 장로교회 목사님들도 있습니다. 구원은 상실할 수도 있다는 것처럼 쉽게 오해될만한 요지가 있는 성경 본문 5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① 고전 9:24~25
바울은 이 구절을 언급할 당시 그리스에는 올림픽을 포함하여 4대 경기가 열렸습니다. 그중에 고린도에는 매 2년마다 Isthmian game 열렸었는데 바울은 이 경기를 예를 들어서 믿음의 경주에서 상을 받도록 열심히 달려갈 것을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권면한 것입니다. 분명히 바울은 상이라고 했지 영생이나 구원을 말하지 않고 있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② 고전3:12~15
이 구절에서 바울이 말한 보상도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하나님이 주실 상급을 말하는 것이며 구원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상의 손실을 당하리라” 이 표현은 구원의 손실이나 해를 당한다는 것이 아니라 상급이 없는 부끄러운 구원, 가까스로 겨우 목숨만 구원받는 구원을 말합니다.
③ 벧전2:2
④ 출32:33
이 구절은 ‘누구든지 죄를 짓는 사람은 내 책(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워버리리라’, 즉 구원을 취소하겠다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과연 성도들이 죄를 짓는다고 해서 구원을 취소하시는 분이신가요? 이 표현은 실제로 생명책에 기록된 성도의 이름을 삭제한 다는 뜻이 아니라 공의의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철저하게 징계하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서로 충돌이나 모순을 일으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요10:28~29;롬8:35, 38~39; 계22:19; 계3:5).
⑤ 히6:4~6
(그 외에 구원이란 상실할 수 있는 것처럼 오해하기 쉬운 구절들 : 갈5:4 ; 롬11:21 ; 벧후2:20 ; 마24:13 ; 히10:26~27 ; 요15:1~6 ; 시69:27~28 ; 계3:11).
신조 11번째의 선언과 같이 믿는 자의 구원은 영원하다는 것에 대한 성경의 근거는 수 십 가지 이상이 되지만 3가지 핵심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모든 성경은 오류나 모순됨이 없는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사34:16 너희는 주의 책에서 찾아 읽어 보라. 이것들 중의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자기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내 입이 그것을 명령하였고 그의 영이 그것들을 모았기 때문이라.
사55:11~12 내 입에서 나아가는 내 말도 그러하여 그것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내가 기뻐하는 것을 이루며 내가 그 말을 보내어 이루게 하려는 일에서 형통하리니 너희가 기쁨으로 나가며 평안히 인도될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소리 내어 노래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치리라.
요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모든 자는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참조. 빌1:6).
2. 구원은 본래 우리의 행위나 노력과 무관한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엡2:8~9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참고. 롬11:6)
3.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1) 성부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길이 보호합니다 (벧전1:3~5)
2) 성자 예수님의 영원하신 사랑의 중보가 있으십니다 (롬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신 분은 그리스도시요, 참으로 다시 일어나신 분도 그리스도시니 그분께서는 바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며 또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느니라.”
3) 성령 하나님께서 인(印; seal)을 쳐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있습니다.
엡4:30b “그분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봉인되었느니라”.
고후1:22 “그분께서 또한 우리를 봉인하시고 우리 마음속에 성령을 보증으로 주셨느니라.” (참고. 고후5:5).
결론 :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죽음에 내어 주심은 인간의 요구가 있어서도 아니고 간절히 회개하고 뉘우치는 모습이 있어서도 아닙니다. 구원은 본래가 하나님께서 먼저 그리고 무조건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은혜로 시작되어 은혜로 받은 것이며 구원 이후에도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하심 가운데 은혜로 유지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자비하신 구원의 선물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한 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이 유지될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살든 천국에 간다고 생각한다면 결코 안될 것입니다. 진정으로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하여 더욱 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우리 자신들이 받은 구원을 삶 가운데 주께서 받으시기에 합당한 아름답고 향기로운 열매로 나타내 보여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그 날까지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과 능력을 찬양하며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교회와 사역을 위하여
- 구령목표 1,000명, 성인 출석목표 5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께서 영육 간에 강건하셔서 사역을 잘 감당하시도록
- 사역자, 집사님,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 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파송 선교사 : 김연규(미얀마)
- 본교회 협동 선교사 : 박정선(대만),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본교회 신학생 : 이희천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 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나라의 위정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송해권, 송 철, 이금남, 고구호, 김현수, 최종석, 임상근, 구미옥, 임보경, 김문희, 지윤선, 배옥순, 김형복, 김예은, 조순심, 설영덕, 차 훈, 김채연, 임향림, 이홍식, 이현숙, 김정원, 권병훈, 손희남, 박세종, 전원례, 노형석, 박영숙, 유양선, 김일순, 송윤근, 문명온, 임향옥, 임향선, 한형진, 이용진, 박혁균, 조영란, 박미솔, 양선규, 김용훈, 김강중, 김건중, 김용성, 김용승, 박희원, 김수정, 여례연, 박선옥, 황한나, 이가은, 최종균, 김정남, 손영필, 손유진, 손희준, 홍하근, 송준자, 김승철, 김재화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박진호, 민종섭, 이성혜, 서만철, 신자삼, 곽세인, 김민경, 하봉순, 한태운, 홍제범, 서장석, 이만형, 김지은, 송명자, 김명화, 김택구, 권중희, 권기덕, 오녹순, 김인환, 어근영, 이금호, 홍진기, 경향표, 차형훈, 황명순, 조금선
◎ 임산부들을 위하여 – 이세림
◎ 군 복무 중인 형제들 위하여 - 이현준, 김학준, 임승빈, 임형빈, 이은찬, 김원우
◎ 해외 성도들을 위하여
- 김도현 가정, 최주열 가정, 김세민, 김세영, 조지훈, 조수아, 김예준, 황세희, 황세연, 김윤이, 김시언
◎ 교회 헌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806201-04-004362 성서침례교회
- 구령목표 1,000명, 성인 출석목표 5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께서 영육 간에 강건하셔서 사역을 잘 감당하시도록
- 사역자, 집사님,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 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파송 선교사 : 김연규(미얀마)
- 본교회 협동 선교사 : 박정선(대만),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본교회 신학생 : 이희천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 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나라의 위정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송해권, 송 철, 이금남, 고구호, 김현수, 최종석, 임상근, 구미옥, 임보경, 김문희, 지윤선, 배옥순, 김형복, 김예은, 조순심, 설영덕, 차 훈, 김채연, 임향림, 이홍식, 이현숙, 김정원, 권병훈, 손희남, 박세종, 전원례, 노형석, 박영숙, 유양선, 김일순, 송윤근, 문명온, 임향옥, 임향선, 한형진, 이용진, 박혁균, 조영란, 박미솔, 양선규, 김용훈, 김강중, 김건중, 김용성, 김용승, 박희원, 김수정, 여례연, 박선옥, 황한나, 이가은, 최종균, 김정남, 손영필, 손유진, 손희준, 홍하근, 송준자, 김승철, 김재화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박진호, 민종섭, 이성혜, 서만철, 신자삼, 곽세인, 김민경, 하봉순, 한태운, 홍제범, 서장석, 이만형, 김지은, 송명자, 김명화, 김택구, 권중희, 권기덕, 오녹순, 김인환, 어근영, 이금호, 홍진기, 경향표, 차형훈, 황명순, 조금선
◎ 임산부들을 위하여 – 이세림
◎ 군 복무 중인 형제들 위하여 - 이현준, 김학준, 임승빈, 임형빈, 이은찬, 김원우
◎ 해외 성도들을 위하여
- 김도현 가정, 최주열 가정, 김세민, 김세영, 조지훈, 조수아, 김예준, 황세희, 황세연, 김윤이, 김시언
◎ 교회 헌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806201-04-004362 성서침례교회
◉ 2024년 영혼 구령 (현재까지 결신자 : 142명)
결신자 : 10명
◉ 곽인재 목사 파송예배
오늘 오후예배는 남양주시 다산성서침례교회 개척을 위해
파송예배로 드립니다.
◉ 정기 집사 회의
오늘 오후예배 후에는 정기 집사 회의가 있습니다.
◉ 다산성서침례교회 개척예배
6월16일(일) 오후 6시에 다산성서침례교회 개척예배가 있습니다.
- 식사 : 오후 4시 30분, 교회식당
- 출발 : 오후 5시 20분, 버스 및 승합차
◉ 성경퀴즈대회
6월 30일(주일) 오후예배시에 성경퀴즈대회가 있습니다.
- 범위 : 창세기
◉ 전성도 여름 수양회
전성도 여름 수양회가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 일시 : 8월 1일(목) ~ 8월 3일(토)
- 장소 : 알멕스랜드(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왕산로 218번길 61)
◉ 식당청소
◉ 안내
결신자 : 10명
◉ 곽인재 목사 파송예배
오늘 오후예배는 남양주시 다산성서침례교회 개척을 위해
파송예배로 드립니다.
◉ 정기 집사 회의
오늘 오후예배 후에는 정기 집사 회의가 있습니다.
◉ 다산성서침례교회 개척예배
6월16일(일) 오후 6시에 다산성서침례교회 개척예배가 있습니다.
- 식사 : 오후 4시 30분, 교회식당
- 출발 : 오후 5시 20분, 버스 및 승합차
◉ 성경퀴즈대회
6월 30일(주일) 오후예배시에 성경퀴즈대회가 있습니다.
- 범위 : 창세기
◉ 전성도 여름 수양회
전성도 여름 수양회가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 일시 : 8월 1일(목) ~ 8월 3일(토)
- 장소 : 알멕스랜드(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왕산로 218번길 61)
◉ 식당청소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백향목회 | 감람회 | 청년부 | 생명나무회 | 종려회 |
◉ 안내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리브가회 | 한나회 | 유니게회 | 루디아회 | 리브가회 |
- 06/10 욥기 29~32장
- 06/11 욥기 33~36장
- 06/12 욥기 37~39장
- 06/13 욥기 40~42장
- 06/14 시편 1~10장
- 06/15 시편 11~18장
- 06/16 시편 19~27장
예배구분 | 제목 | 본문 | 설교자 |
---|---|---|---|
주일 오전 예배 | 21개 신조 설교 시리즈(11) ‘영원한 구원’ | 요한복음 10:28 ; 로마서 8:35~39 | 이충세 목사 |
주일 오후 예배 | ‘나를 신실한 자로 여기사 사역을 맡기신 주님’ | 디모데전서 1:12 | 이충세 목사 |
수요 저녁 예배 | 요한이서 강해 ‘그리스도의 교리안에 거하라’ | 요한이서 1~13 | 이충세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