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482 호
2022년
08월
07일
제목 : “성경의 인구조사”
본문 : 민수기 1:1~4 (구약 170쪽
서론 :
하나님은 숫자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십니다. 성경의 첫 번째 책인 창세기 제1~2장에도 하나님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과정을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말씀하셨고, 일곱째 날에는 안식하셨다고 말씀하며, 시간과 날짜에 대한 수의 개념을 언급하고 계십니다. 특히 주님은 사람의 숫자에는 더욱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한 사람도 무시하지 않으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사람의 숫자가 크고 많으면 이를 더욱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그 이유는 주님께서는 창조하신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시고 귀중하게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사람의 숫자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는 것을 적지 않은 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늘 설교 본문인 민수기 1장 1절에서 인구 조사를 명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전 1446년 이집트를 떠나온 이후 시내 산에 약 1년을 머물면서 십계명과 율법도 받았고 성막도 완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선택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가나안에 들어가서 그곳의 원주민들과는 다른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신앙에 관한 규례와 윤리, 도덕적인 여러 가지 법들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았습니다. 이런 과정의 내용을 다룬 성경책이 바로 출애굽기와 레위기입니다. 그리고 이제 민수기에서는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진입하기 직전의 일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민수기는 “백성들의 수를 헤아린다.”라고 하여 민수기(民數記)이,며 영어 성경의 이름도 같은 의미로 Numbers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백성들의 인구조사를 명하신 이유와 그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본론 :
1. 인구조사의 방법과 의미 (2~4절)
하나님은 인구조사를 하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명령하셨습니다.
⑴ 2절 :
⑵ 3절 :
⑶ 4절 :
인구조사의 핵심은 “싸움에 나갈 만한 20세 이상의 남자”였습니다. 왜 하나님은 이렇게 구체적으로 인구조사를 명하신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인구조사를 명하신 데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싸움에 나갈 만한 20세 이상의 인구를 파악하라고 하심은 “내가 너희들을 보호하고 가나안까지 책임지고 인도하겠다.”는 의미를 알려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각 지파에서 20세 이상 싸움에 나갈 만한 남자의 숫자를 세었을 때, 그 수가 603,550명이었습니다(46절). 20세 미만의 미성년자, 즉 전투력이 약한 사람이 싸움에 나가면 죽기 쉬었기 때문에, 여기에는 하나님의 섬세한 배려가 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인구조사를 명하신 또 다른 이유는, 가나안 정복 전쟁을 마친 후에 각 지파의 인구 비율에 따라 적합한 땅의 크기를 분배해 주시기 위함입니다. 인구조사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얼마나 신실하신 분이신지를 확인하게 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자손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자손의 번성이 성취되었음을 보았으며, 12지파의 아비 야곱이 그의 12아들을 물론 요셉의 두 아들을 축복하겠다는 언약이 성취됨을 보면서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2. 인구조사의 목적
인구조사의 목적은 가나안 정복 전쟁의 승패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이스라엘 군대의 총사령관은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저들을 지키시고 인도하심을 깨닫길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민수기 1장에서 인구조사를 한 이후, 광야에서 40년 방황이 끝날 무렵인 민수기 26장에서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첫 번째와 같은 방식으로 두 번째 인구조사를 명령하셨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의 지형을 살피려고 정탐꾼을 보냈었고 40일 후에 정탐꾼들의 보고를 받게 되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능력과 인도하심을 불신하고 절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다고 모세를 원망하며 가나안 입성을 포기하였습니다. 결국 그들의 불신은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켰습니다. 하나님은 40일을 40년으로 계산하여, 40년 동안 그들이 광야에서 뺑뺑 돌게 하셨습니다. 그 시간 동안 불신으로 가득했던 구세대는 모두 다 광야에서 죽어 광야에 묻히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39년이 지나고 새로운 세대가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에 하나님은 다시 인구조사를 명령하신 것입니다. 민수기 26장을 보면 그 숫자가 기록되었는데, 싸움에 나갈 만한 20세 이상의 남자의 숫자는 601,730명이었습니다. 39년이 지나는 동안 믿음이 있던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을 제외한 구세대의 남녀 모두가 죽었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온 세상에 제사장 나라로 하나님을 증거하는 도구로 사용하시려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계심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민수기의 인구조사는 불신으로 가득했던 이스라엘을 저버리지 않으신 자비하신 하나님을 보여줍니다.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하시고 저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해 가시는 신실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거듭해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3. 인구조사의 교훈
⑴
⑵
⑶
교회와 관련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최근 10년 사이에 한국의 기성교회 교단의 40%가 교회학교 학생이 감소하였다고 합니다. 유치부가 없는 교회는 78%, 중고등부가 없는 교회는 48%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지으신 후에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명령을 주셨습니다. 또한 노아의 홍수 이후 온 세상 사람이 모두 죽은 후에도 노아의 여덟 가족에게 동일한 명령을 다시 주셨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있는 707 비전 가운데 하나인 ‘생육 번성의 사역’에 집중하기 원하는 이유도 하나님의 근본적인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서입니다. 민수기에서 보여주고 있는 두 번의 인구조사를 통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인 이스라엘의 남자들 가운데 전쟁에 나갈 만한 사람의 수를 감소시키지 않으심으로 저들에게 복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결 론 :
우리 교회 성도들이 자녀들을 둘, 셋 이상을 낳을 때 주일학교와 중고등부의 성장을 도모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다자녀를 둔 가정을 위해서 우리나라 정부가 여러 혜택을 주고 있는데, 앞으로는 더 많은 도움과 혜택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이것을 위해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믿음의 가정에서는 여러 자녀가 태어나 말씀과 기도로 양육되어 세상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일꾼이 되도록, 또한 십자가 복음의 증인들이 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이를 위해 믿음의 가정에서 더욱 많은 자녀들이 태어나야 합니다. 민수기의 인구조사에 언급된 “싸움에 나갈 수 있는 모든 자”라는 의미를 다시금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의 복음화는 물론 세상의 땅 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우리 교회에도 싸움에 나갈 수 있는 모든 자가 준비되어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되어 영적인 전쟁에 나가 싸울 수 있는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있어야 어두워져 멸망해가는 세상에 복음의 빛을 비출 수 있습니다. 세상의 흐름과 유행에 동화되지 말고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창조원리와 명령에 믿음으로 순종하는 지혜롭고 복된 가정을 이루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숫자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십니다. 성경의 첫 번째 책인 창세기 제1~2장에도 하나님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과정을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말씀하셨고, 일곱째 날에는 안식하셨다고 말씀하며, 시간과 날짜에 대한 수의 개념을 언급하고 계십니다. 특히 주님은 사람의 숫자에는 더욱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한 사람도 무시하지 않으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사람의 숫자가 크고 많으면 이를 더욱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그 이유는 주님께서는 창조하신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시고 귀중하게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사람의 숫자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는 것을 적지 않은 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늘 설교 본문인 민수기 1장 1절에서 인구 조사를 명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전 1446년 이집트를 떠나온 이후 시내 산에 약 1년을 머물면서 십계명과 율법도 받았고 성막도 완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선택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가나안에 들어가서 그곳의 원주민들과는 다른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신앙에 관한 규례와 윤리, 도덕적인 여러 가지 법들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았습니다. 이런 과정의 내용을 다룬 성경책이 바로 출애굽기와 레위기입니다. 그리고 이제 민수기에서는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진입하기 직전의 일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민수기는 “백성들의 수를 헤아린다.”라고 하여 민수기(民數記)이,며 영어 성경의 이름도 같은 의미로 Numbers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백성들의 인구조사를 명하신 이유와 그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본론 :
1. 인구조사의 방법과 의미 (2~4절)
하나님은 인구조사를 하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명령하셨습니다.
⑴ 2절 :
⑵ 3절 :
⑶ 4절 :
인구조사의 핵심은 “싸움에 나갈 만한 20세 이상의 남자”였습니다. 왜 하나님은 이렇게 구체적으로 인구조사를 명하신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인구조사를 명하신 데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싸움에 나갈 만한 20세 이상의 인구를 파악하라고 하심은 “내가 너희들을 보호하고 가나안까지 책임지고 인도하겠다.”는 의미를 알려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각 지파에서 20세 이상 싸움에 나갈 만한 남자의 숫자를 세었을 때, 그 수가 603,550명이었습니다(46절). 20세 미만의 미성년자, 즉 전투력이 약한 사람이 싸움에 나가면 죽기 쉬었기 때문에, 여기에는 하나님의 섬세한 배려가 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인구조사를 명하신 또 다른 이유는, 가나안 정복 전쟁을 마친 후에 각 지파의 인구 비율에 따라 적합한 땅의 크기를 분배해 주시기 위함입니다. 인구조사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얼마나 신실하신 분이신지를 확인하게 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자손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자손의 번성이 성취되었음을 보았으며, 12지파의 아비 야곱이 그의 12아들을 물론 요셉의 두 아들을 축복하겠다는 언약이 성취됨을 보면서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2. 인구조사의 목적
인구조사의 목적은 가나안 정복 전쟁의 승패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이스라엘 군대의 총사령관은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저들을 지키시고 인도하심을 깨닫길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민수기 1장에서 인구조사를 한 이후, 광야에서 40년 방황이 끝날 무렵인 민수기 26장에서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첫 번째와 같은 방식으로 두 번째 인구조사를 명령하셨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의 지형을 살피려고 정탐꾼을 보냈었고 40일 후에 정탐꾼들의 보고를 받게 되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능력과 인도하심을 불신하고 절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다고 모세를 원망하며 가나안 입성을 포기하였습니다. 결국 그들의 불신은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켰습니다. 하나님은 40일을 40년으로 계산하여, 40년 동안 그들이 광야에서 뺑뺑 돌게 하셨습니다. 그 시간 동안 불신으로 가득했던 구세대는 모두 다 광야에서 죽어 광야에 묻히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39년이 지나고 새로운 세대가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에 하나님은 다시 인구조사를 명령하신 것입니다. 민수기 26장을 보면 그 숫자가 기록되었는데, 싸움에 나갈 만한 20세 이상의 남자의 숫자는 601,730명이었습니다. 39년이 지나는 동안 믿음이 있던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을 제외한 구세대의 남녀 모두가 죽었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온 세상에 제사장 나라로 하나님을 증거하는 도구로 사용하시려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계심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민수기의 인구조사는 불신으로 가득했던 이스라엘을 저버리지 않으신 자비하신 하나님을 보여줍니다.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하시고 저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해 가시는 신실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거듭해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3. 인구조사의 교훈
⑴
⑵
⑶
교회와 관련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최근 10년 사이에 한국의 기성교회 교단의 40%가 교회학교 학생이 감소하였다고 합니다. 유치부가 없는 교회는 78%, 중고등부가 없는 교회는 48%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지으신 후에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명령을 주셨습니다. 또한 노아의 홍수 이후 온 세상 사람이 모두 죽은 후에도 노아의 여덟 가족에게 동일한 명령을 다시 주셨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있는 707 비전 가운데 하나인 ‘생육 번성의 사역’에 집중하기 원하는 이유도 하나님의 근본적인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서입니다. 민수기에서 보여주고 있는 두 번의 인구조사를 통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인 이스라엘의 남자들 가운데 전쟁에 나갈 만한 사람의 수를 감소시키지 않으심으로 저들에게 복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결 론 :
우리 교회 성도들이 자녀들을 둘, 셋 이상을 낳을 때 주일학교와 중고등부의 성장을 도모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다자녀를 둔 가정을 위해서 우리나라 정부가 여러 혜택을 주고 있는데, 앞으로는 더 많은 도움과 혜택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이것을 위해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믿음의 가정에서는 여러 자녀가 태어나 말씀과 기도로 양육되어 세상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일꾼이 되도록, 또한 십자가 복음의 증인들이 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이를 위해 믿음의 가정에서 더욱 많은 자녀들이 태어나야 합니다. 민수기의 인구조사에 언급된 “싸움에 나갈 수 있는 모든 자”라는 의미를 다시금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의 복음화는 물론 세상의 땅 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우리 교회에도 싸움에 나갈 수 있는 모든 자가 준비되어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되어 영적인 전쟁에 나가 싸울 수 있는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있어야 어두워져 멸망해가는 세상에 복음의 빛을 비출 수 있습니다. 세상의 흐름과 유행에 동화되지 말고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창조원리와 명령에 믿음으로 순종하는 지혜롭고 복된 가정을 이루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교회와 사역을 위하여
- 구령목표 1,000명, 성인 출석목표 5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께서 영육 간에 강건하셔서 사역을 잘 감당하시도록
- 집사님, 사역자,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개척교회 : 주사랑 성서침례교회(시흥) 김재한 목사
- 본교회 파송 : 김연규(미얀마), 박점득(일본), 주윤식(N국)
- 친교회 파송 : 박정선(대만), 김파울(필리핀), 여병무(몽골), 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지미박(일본),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김정기, 김성준(멕시코)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신학생 : 이정호, 김기영, 이유진, 이강산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지도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김남진, 송해권, 송 철, 이금남, 고구호, 김현수, 최종석, 임상근, 구미옥, 임보경, 김문희, 지윤선, 배옥순, 김형복, 김예은, 조순심, 설영덕, 김채연,
차 훈, 임향림, 김복진, 이홍식, 이현숙, 김정원, 권병훈, 손희남, 박세종, 전원례, 노형석, 박영숙, 유양선, 김일순, 송윤근, 문명온, 최상준, 임향옥, 임향선, 한형진, 이용진, 박혁균, 조영란, 박미솔, 양선규, 김용훈, 김강중, 김건중, 김용성, 김용승, 박희원, 김수정, 여례연, 박선옥, 황한나, 이가은, 최종균, 김한기, 김정남
◎ 코로나로 생업과 사업이 힘든 성도들을 위하여
◎ 2023 대입수험생을 위하여 – 김원우, 김현미, 박성은, 성하늘, 이관우, 임효빈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박진호, 윤애경, 김양님, 민종섭, 이성혜, 서만철, 권정순, 신자삼, 곽세인, 김민경, 김민재, 하봉순, 한태운, 홍제범, 서장석, 이만형, 김지은, 송명자, 정점복, 김명화, 권중희, 권기덕
◎ 암투병 중이신 분
– 김부국, 김인환, 어근영, 이금호, 임춘이, 홍진기
◎ 군복무 중의 형제들 위하여
- 김민석, 김예준, 문현준, 성원석, 조국현
◎ 해외성도들을 위하여
- 정수희, 김도현 가정, 이솔, 김예은, 백두현 가정, 김세민, 김세영, 조지훈 황세희, 황세연
- 구령목표 1,000명, 성인 출석목표 5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께서 영육 간에 강건하셔서 사역을 잘 감당하시도록
- 집사님, 사역자,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개척교회 : 주사랑 성서침례교회(시흥) 김재한 목사
- 본교회 파송 : 김연규(미얀마), 박점득(일본), 주윤식(N국)
- 친교회 파송 : 박정선(대만), 김파울(필리핀), 여병무(몽골), 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지미박(일본),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김정기, 김성준(멕시코)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신학생 : 이정호, 김기영, 이유진, 이강산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지도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김남진, 송해권, 송 철, 이금남, 고구호, 김현수, 최종석, 임상근, 구미옥, 임보경, 김문희, 지윤선, 배옥순, 김형복, 김예은, 조순심, 설영덕, 김채연,
차 훈, 임향림, 김복진, 이홍식, 이현숙, 김정원, 권병훈, 손희남, 박세종, 전원례, 노형석, 박영숙, 유양선, 김일순, 송윤근, 문명온, 최상준, 임향옥, 임향선, 한형진, 이용진, 박혁균, 조영란, 박미솔, 양선규, 김용훈, 김강중, 김건중, 김용성, 김용승, 박희원, 김수정, 여례연, 박선옥, 황한나, 이가은, 최종균, 김한기, 김정남
◎ 코로나로 생업과 사업이 힘든 성도들을 위하여
◎ 2023 대입수험생을 위하여 – 김원우, 김현미, 박성은, 성하늘, 이관우, 임효빈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박진호, 윤애경, 김양님, 민종섭, 이성혜, 서만철, 권정순, 신자삼, 곽세인, 김민경, 김민재, 하봉순, 한태운, 홍제범, 서장석, 이만형, 김지은, 송명자, 정점복, 김명화, 권중희, 권기덕
◎ 암투병 중이신 분
– 김부국, 김인환, 어근영, 이금호, 임춘이, 홍진기
◎ 군복무 중의 형제들 위하여
- 김민석, 김예준, 문현준, 성원석, 조국현
◎ 해외성도들을 위하여
- 정수희, 김도현 가정, 이솔, 김예은, 백두현 가정, 김세민, 김세영, 조지훈 황세희, 황세연
◉ 2022년 영혼구령 (현재까지 결신자 : 242명)
◉ 여름 크리스천 스쿨 (Summer Christian School)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크리스천 스쿨을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
- 대상 : 초등부~중고등부 학생
- 일시 : 8.10(수), 8.13(토)
과목 : 성경, 미술, 음악, 체육, 요리
◉ 창립 67주년 기념 전성도 출석 예배 및 집사 안수 예배
8월 14일(주일) 오전예배는 창립67주년예배로, 오후예배는 집사안수예배로 드립니다. 이 날은 ‘전성도 출석주일’로 정하여 예배드립니다. 모든 성도들이 예배에 참여하도록 기도해 주시며 각 전도회 임원들은 모든 성도들이 예배에 참석하도록 권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성경적 성교육 세미나
학부모와 교사들을 위한 성교육 세미나를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
- 대상 : 유초등부, 중고등부 학부모 및 교사들
- 일시 : 8월 27일 (토) 오후 2시 중고등부실
강사 : 김지현 약사
◉ 침례식
8월 14일(주일) 오후예배 시간에 침례식이 있습니다. 침례받기 원하는 분들은 사역자에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식당청소
◉ 여름 크리스천 스쿨 (Summer Christian School)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크리스천 스쿨을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
- 대상 : 초등부~중고등부 학생
- 일시 : 8.10(수), 8.13(토)
과목 : 성경, 미술, 음악, 체육, 요리
◉ 창립 67주년 기념 전성도 출석 예배 및 집사 안수 예배
8월 14일(주일) 오전예배는 창립67주년예배로, 오후예배는 집사안수예배로 드립니다. 이 날은 ‘전성도 출석주일’로 정하여 예배드립니다. 모든 성도들이 예배에 참여하도록 기도해 주시며 각 전도회 임원들은 모든 성도들이 예배에 참석하도록 권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성경적 성교육 세미나
학부모와 교사들을 위한 성교육 세미나를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
- 대상 : 유초등부, 중고등부 학부모 및 교사들
- 일시 : 8월 27일 (토) 오후 2시 중고등부실
강사 : 김지현 약사
◉ 침례식
8월 14일(주일) 오후예배 시간에 침례식이 있습니다. 침례받기 원하는 분들은 사역자에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식당청소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생명나무회 | 종려회 | 백향목회 | 감람회 | 청년회 |
- 08/08 예레미야 20장 ~ 22장
- 08/09 예레미야 23장 ~ 25장
- 08/10 예레미야 26장 ~ 28장
- 08/11 예레미야 29장 ~ 30장
- 08/12 예레미야 31장 ~ 32장
- 08/13 예레미야 33장 ~ 35장
- 08/14 예레미야 36장 ~ 38장
예배구분 | 제목 | 본문 | 설교자 |
---|---|---|---|
주일 오전 예배 | “성경의 인구 조사” | 민수기 1:1~4 | 이충세 담임목사 |
주일 오후 예배 | “죽음 같이 강한 사랑” | 아가 8:6~7 | 김정민 전도사 |
수요 저녁 예배 | “성도들을 위한 바울의 두 번째 기도” | 에베소서 3:14~21 | 이충세 담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