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452 호
2022년
01월
09일
제목 : “비전이 없으면 망하거니와…”
본문 : 잠언 29:18 (구약 815쪽)
들어가는 말: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는 “불쌍한 사람은 아무 약도 가진 것이 없다! 있는 것이라고는 희망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비록 삶에서 부와 권세와 명예를 크게 누리지 못하더라도, 꿈과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결코 불행하지 않습니다. 오늘 하나님 말씀은 꿈 없이 살아가는 인생에 대하여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지난 주간 특별새벽기도 시간에 ‘707비전’을 위해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평상시보다 더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해 주셨는데 참 복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새벽예배에 대부분의 집사님들이 참석하셨는데, 우리 모두에게 격려가 되었습니다. 오늘 선교주일에 나누는 잠언 29장 18절 말씀이 여러분에게 격려가 되고 도전이 되는 말씀이 되기를 바랍니다.
본 론 :
1. 꿈을 꾸되 내 꿈이 아닌 꿈을 꾸어야 합니다.
내 꿈과 하나님의 꿈을 어떻게 구분합니까? 내 꿈을 ‘Ambition(야망과 포부)’이라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나 환상은 ‘Vision’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환상’이란 단어는 히브리어로 ‘하존(Hazon)’이라고 하는데, 이는 환상 또는 이상(異像)을 뜻하는 말로, 구약성경에서 35회 언급되었습니다. 예레미야가 바룩이란 사람에게 “네가 너를 위하여 큰일들을 구하느냐? 그것들을 구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렘 45:5). 여기서 ‘큰일’은 히브리어로 ‘게돌로트’라고 하는데, 이는 사회적 명성과 지위에 대한 욕구를 말합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이 자기 개인의 야망과 꿈을 추구하고 살고 있다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들을 위해 살기로 방향과 목표를 수정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원래 죄의 종이었던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신약적인 원리로 접근하며 이해한다면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는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주님을 위한 환상과 비전을 꿈꾼 성경의 대표적인 인물은 바로 요셉과 바울입니다.
⑴ 요셉 (창 37장)
요셉은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꾸고 난 이후에 주저함과 숨김없이 형들과 부모님께 자신의 꿈을 말하였습니다. 그 결과 요셉은 형들로부터 꾸중과 미움을 받았습니다. 결국 요셉은 자신의 꿈으로 인해 형들에게 팔려서 이집트의 노예가 되었고, 13년이 지난 후 요셉의 꿈은 현실이 되어 이집트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총리가 된 요셉은 자신의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7년간 지속되었던 큰 기근 가운데서 수많은 사람을 구원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았습니다.
⑵ 바울 (행 9장, 빌 3장)
바울은 구원받기 전, 자신의 명예와 자랑을 위해서 완벽에 가까울 만큼 율법을 지키며 열심히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친히 만나고 구원받은 후, 자신의 삶을 오직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드렸습니다.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을 받고 선교사가 된 바울은 당시 세계 최대의 도시 로마에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려는 원대한 꿈을 꾸었고 마침내 그는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를 통해 오늘까지 우리에게 복음이 전해올 수 있던 것입니다.
“이 일들이 끝난 뒤에 바울이 마케도니아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려고 영 안에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에 있다가 반드시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행 19:21 / 참고. 엡 3:20~21).
그리스도인의 꿈과 비전은 나의 유익이나 야망을 위한 것이 아니어야 합니다. 다양한 직업과 나의 탤런트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야 합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과 주의 나라를 위하여 영혼들이 구원받는 역사를 꿈꾸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꿈은 다음과 같아야 합니다.
① 우리의 꿈은 영혼들이 구원받는 일로 나타나져야 합니다.
② 우리의 꿈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는 일과 함께 해야 합니다.
③ 우리의 꿈은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나져야 합니다.
2. 주님을 위한 꿈을 꾸되 꾸어야 합니다(시 81:10~11).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우리가 큰 꿈을 꾸고 주님께서 그것을 기뻐하신다면 불가능이 없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나를 통해 그것을 성취하시고 영광을 받으실 것을 믿고 큰 비전을 품어야 합니다.
“롯이 아브람을 떠나 갈라선 뒤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이제 네 눈을 들어 네가 있는 곳에서부터 북쪽과 남쪽과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창 13:14)
온 땅의 사람들이 복을 받게 하시려고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라함을 열국의 아버지로 부르신 하나님께서는 그를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는데, 이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가나안의 한쪽 구석의 땅을 주신 것이 아니라 넓은 땅을 주셨습니다(왕하 13:18~19).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을 향해 비전과 꿈을 꾸되 큰 소원과 꿈을 품고 기도하며 믿음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3. 주님께로 말미암은 꿈은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주안에서 요셉과 바울의 품은 꿈이 성취되었듯이 교회 성도들이 기도하는 가운데 말씀과 성령님의 감동으로 받은 꿈과 비전은 반드시 성취될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하셨는데 때가 되었을 때, 그 약속하신 바를 정확하게 성취하셨습니다(창 18:10)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난과 실패가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무섭고 두려운 일은 주를 위한 꿈이 없이 사는 것입니다! 아무런 비전 없이, 그저 되풀이되는 일상 가운데 적당히 돈 벌어서 먹고 쓰고 원하는 것 사고 만족하며 사는 것은 사람에게 있어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토마스 모나한’이란 사람은 청소년들에게 “청년들이여, 그대의 생애를 하나님께 맡기고 단 한 번 크게 승부를 걸라. 꿈꾸는 자가 꿈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의 선지자 예레미야가 이렇게 우리에게 주님의 말씀으로 권면합니다.
“그것을 만든 자 주, 그것을 조성하고 굳게 세운 자 주가 이같이 말하노니 주가 그의 이름이니라. 나를 부르라. 그리하면 내가 네게 응답하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능력 있는 일들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2~3 / 참고. 사 46:10)
성도 여러분, 우리 교회는 4년 후면 교회 창립 70주년을 맞이합니다. 지난 2년은 코로나로 그냥 지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올해에도 그렇게 보낼 수만은 없어서 더 적극적으로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주님을 위해 분발해야 하겠다는 생각과 기도로 ‘707비전’을 성도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① 크리스천 스쿨사역
② “생육번성”사역 (창 1:28)
③ 실버 사역
④ 사역을 위한 기반 시설 구축 (Church Infra structures)
⑤ 70 Soul Winner 양성 사역 (눅 10:17),
⑥ 120 제자 양성 사역 (고전 15:6)
⑦ 국내와 해외 선교지 3개의 교회 개척
이상의 7가지 사역에 많은 지혜와 일꾼들이 필요합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 집사님들과 성도님들의 지혜와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시간과 노력과 열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도하며 한마음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주께서 주신 비전을 주께서 이루실 것을 믿고 믿음으로 시작하기 바랍니다. 707비전을 이루기 위한 일환으로 올해는 ‘복음을 선포하는 해’라고 표어로 잡았습니다.
결 론 :
하박국 선지자가 이렇게 기도합니다.
“오 주여, 그 해들의 한중간에 주의 일을 되살리시옵소서.”
(개역 :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하박국의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기 바랍니다. 구하고 문을 두드리고 찾으면, 구하는 자는 얻을 것입니다. 문을 두드리는 자에게는 바라고 원하는 바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마 7:7). 707 비전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꿈이라면,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기쁨을 위하여, 주님께서 이를 성취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는 “불쌍한 사람은 아무 약도 가진 것이 없다! 있는 것이라고는 희망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비록 삶에서 부와 권세와 명예를 크게 누리지 못하더라도, 꿈과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결코 불행하지 않습니다. 오늘 하나님 말씀은 꿈 없이 살아가는 인생에 대하여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지난 주간 특별새벽기도 시간에 ‘707비전’을 위해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평상시보다 더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해 주셨는데 참 복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새벽예배에 대부분의 집사님들이 참석하셨는데, 우리 모두에게 격려가 되었습니다. 오늘 선교주일에 나누는 잠언 29장 18절 말씀이 여러분에게 격려가 되고 도전이 되는 말씀이 되기를 바랍니다.
본 론 :
1. 꿈을 꾸되 내 꿈이 아닌 꿈을 꾸어야 합니다.
내 꿈과 하나님의 꿈을 어떻게 구분합니까? 내 꿈을 ‘Ambition(야망과 포부)’이라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나 환상은 ‘Vision’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환상’이란 단어는 히브리어로 ‘하존(Hazon)’이라고 하는데, 이는 환상 또는 이상(異像)을 뜻하는 말로, 구약성경에서 35회 언급되었습니다. 예레미야가 바룩이란 사람에게 “네가 너를 위하여 큰일들을 구하느냐? 그것들을 구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렘 45:5). 여기서 ‘큰일’은 히브리어로 ‘게돌로트’라고 하는데, 이는 사회적 명성과 지위에 대한 욕구를 말합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이 자기 개인의 야망과 꿈을 추구하고 살고 있다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들을 위해 살기로 방향과 목표를 수정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원래 죄의 종이었던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신약적인 원리로 접근하며 이해한다면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는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주님을 위한 환상과 비전을 꿈꾼 성경의 대표적인 인물은 바로 요셉과 바울입니다.
⑴ 요셉 (창 37장)
요셉은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꾸고 난 이후에 주저함과 숨김없이 형들과 부모님께 자신의 꿈을 말하였습니다. 그 결과 요셉은 형들로부터 꾸중과 미움을 받았습니다. 결국 요셉은 자신의 꿈으로 인해 형들에게 팔려서 이집트의 노예가 되었고, 13년이 지난 후 요셉의 꿈은 현실이 되어 이집트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총리가 된 요셉은 자신의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7년간 지속되었던 큰 기근 가운데서 수많은 사람을 구원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았습니다.
⑵ 바울 (행 9장, 빌 3장)
바울은 구원받기 전, 자신의 명예와 자랑을 위해서 완벽에 가까울 만큼 율법을 지키며 열심히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친히 만나고 구원받은 후, 자신의 삶을 오직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드렸습니다.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을 받고 선교사가 된 바울은 당시 세계 최대의 도시 로마에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려는 원대한 꿈을 꾸었고 마침내 그는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를 통해 오늘까지 우리에게 복음이 전해올 수 있던 것입니다.
“이 일들이 끝난 뒤에 바울이 마케도니아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려고 영 안에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에 있다가 반드시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행 19:21 / 참고. 엡 3:20~21).
그리스도인의 꿈과 비전은 나의 유익이나 야망을 위한 것이 아니어야 합니다. 다양한 직업과 나의 탤런트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야 합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과 주의 나라를 위하여 영혼들이 구원받는 역사를 꿈꾸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꿈은 다음과 같아야 합니다.
① 우리의 꿈은 영혼들이 구원받는 일로 나타나져야 합니다.
② 우리의 꿈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는 일과 함께 해야 합니다.
③ 우리의 꿈은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나져야 합니다.
2. 주님을 위한 꿈을 꾸되 꾸어야 합니다(시 81:10~11).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우리가 큰 꿈을 꾸고 주님께서 그것을 기뻐하신다면 불가능이 없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나를 통해 그것을 성취하시고 영광을 받으실 것을 믿고 큰 비전을 품어야 합니다.
“롯이 아브람을 떠나 갈라선 뒤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이제 네 눈을 들어 네가 있는 곳에서부터 북쪽과 남쪽과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창 13:14)
온 땅의 사람들이 복을 받게 하시려고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라함을 열국의 아버지로 부르신 하나님께서는 그를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는데, 이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가나안의 한쪽 구석의 땅을 주신 것이 아니라 넓은 땅을 주셨습니다(왕하 13:18~19).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을 향해 비전과 꿈을 꾸되 큰 소원과 꿈을 품고 기도하며 믿음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3. 주님께로 말미암은 꿈은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주안에서 요셉과 바울의 품은 꿈이 성취되었듯이 교회 성도들이 기도하는 가운데 말씀과 성령님의 감동으로 받은 꿈과 비전은 반드시 성취될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하셨는데 때가 되었을 때, 그 약속하신 바를 정확하게 성취하셨습니다(창 18:10)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난과 실패가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무섭고 두려운 일은 주를 위한 꿈이 없이 사는 것입니다! 아무런 비전 없이, 그저 되풀이되는 일상 가운데 적당히 돈 벌어서 먹고 쓰고 원하는 것 사고 만족하며 사는 것은 사람에게 있어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토마스 모나한’이란 사람은 청소년들에게 “청년들이여, 그대의 생애를 하나님께 맡기고 단 한 번 크게 승부를 걸라. 꿈꾸는 자가 꿈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의 선지자 예레미야가 이렇게 우리에게 주님의 말씀으로 권면합니다.
“그것을 만든 자 주, 그것을 조성하고 굳게 세운 자 주가 이같이 말하노니 주가 그의 이름이니라. 나를 부르라. 그리하면 내가 네게 응답하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능력 있는 일들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2~3 / 참고. 사 46:10)
성도 여러분, 우리 교회는 4년 후면 교회 창립 70주년을 맞이합니다. 지난 2년은 코로나로 그냥 지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올해에도 그렇게 보낼 수만은 없어서 더 적극적으로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주님을 위해 분발해야 하겠다는 생각과 기도로 ‘707비전’을 성도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① 크리스천 스쿨사역
② “생육번성”사역 (창 1:28)
③ 실버 사역
④ 사역을 위한 기반 시설 구축 (Church Infra structures)
⑤ 70 Soul Winner 양성 사역 (눅 10:17),
⑥ 120 제자 양성 사역 (고전 15:6)
⑦ 국내와 해외 선교지 3개의 교회 개척
이상의 7가지 사역에 많은 지혜와 일꾼들이 필요합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 집사님들과 성도님들의 지혜와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시간과 노력과 열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도하며 한마음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주께서 주신 비전을 주께서 이루실 것을 믿고 믿음으로 시작하기 바랍니다. 707비전을 이루기 위한 일환으로 올해는 ‘복음을 선포하는 해’라고 표어로 잡았습니다.
결 론 :
하박국 선지자가 이렇게 기도합니다.
“오 주여, 그 해들의 한중간에 주의 일을 되살리시옵소서.”
(개역 :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하박국의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기 바랍니다. 구하고 문을 두드리고 찾으면, 구하는 자는 얻을 것입니다. 문을 두드리는 자에게는 바라고 원하는 바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마 7:7). 707 비전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꿈이라면,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기쁨을 위하여, 주님께서 이를 성취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 교회와 사역을 위하여
- 구령목표 1,000명, 성인 출석목표 500명 달성을 위하여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이 일어나도록(전도대상자, 전도사역)
- 담임목사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 사역자, 직원 그리고 각부서의 사역을 위하여: 찬양대, 오케스트라, 주일학교(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바나바 사역을 위하여
- 군 선교를 위하여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지도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코로나로 생업과 사업이 힘든 성도들을 위하여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 받은 분들의 믿음 성장을 위하여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의 번창을 위하여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박진호, 윤애경, 김양님, 민종섭, 이성혜, 서만철, 권정순, 신자삼, 곽세인, 김민경, 김민재, 이점순, 하봉순, 한태운, 홍제범, 김인환, 서장석, 이만형, 김지은, 송명자, 정점복, 김명화
◎ 암투병 중이신 분
– 김부국, 김인환, 어근영, 이금호, 임춘이, 홍진기, 김정남
◎ 군복무 중의 형제들 위하여
- 성원석, 조국현, 김민석, 김예준, 문현준
◎ 2022년 대입 수험생들을 위하여 – 성하늘, 이현준, 임형빈, 임승빈
◎ 해외성도들을 위하여
- 정수희, 김도현 가정, 이솔, 김예은, 백두현 가정, 김세민, 김세영, 황세희, 황세연
◎ 구원을 위하여
- 김남진, 송해권, 송 철, 이금남, 고구호, 김현수, 최종석, 임상근, 구미옥, 임보경, 김문희, 지윤선, 조필홍, 배옥순, 김형복, 김예은, 조순심, 설영덕, 김채연, 차 훈, 임향림, 김복진, 이홍식, 이현숙, 김정원, 권병훈, 손희남, 박세종, 전원례, 노형석, 박영숙, 유양선, 김일순, 송윤근, 문명온, 최상준, 임향옥, 임향선, 한형진, 이용진, 송정오, 양지석, 박혁균, 조영란, 박미솔, 양선규, 김용훈, 김강중, 김건중, 김용성, 김용승, 박희원, 김수정, 여례연, 박선옥, 황한나, 이가은, 최종균, 김한기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개척교회 : 주사랑 성서침례교회(시흥) 김재한 목사
- 본교회 파송 : 김연규(미얀마), 박점득(일본)
- 친교회 파송 : 박정복(대만), 김파울(필리핀), 여병무(몽골), 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주윤식(N국), 지미박(일본),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김성준(멕시코)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신학생들(김정민, 이정호, 김기영, 이유진)을 위하여
- 구령목표 1,000명, 성인 출석목표 500명 달성을 위하여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이 일어나도록(전도대상자, 전도사역)
- 담임목사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 사역자, 직원 그리고 각부서의 사역을 위하여: 찬양대, 오케스트라, 주일학교(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바나바 사역을 위하여
- 군 선교를 위하여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지도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코로나로 생업과 사업이 힘든 성도들을 위하여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 받은 분들의 믿음 성장을 위하여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의 번창을 위하여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박진호, 윤애경, 김양님, 민종섭, 이성혜, 서만철, 권정순, 신자삼, 곽세인, 김민경, 김민재, 이점순, 하봉순, 한태운, 홍제범, 김인환, 서장석, 이만형, 김지은, 송명자, 정점복, 김명화
◎ 암투병 중이신 분
– 김부국, 김인환, 어근영, 이금호, 임춘이, 홍진기, 김정남
◎ 군복무 중의 형제들 위하여
- 성원석, 조국현, 김민석, 김예준, 문현준
◎ 2022년 대입 수험생들을 위하여 – 성하늘, 이현준, 임형빈, 임승빈
◎ 해외성도들을 위하여
- 정수희, 김도현 가정, 이솔, 김예은, 백두현 가정, 김세민, 김세영, 황세희, 황세연
◎ 구원을 위하여
- 김남진, 송해권, 송 철, 이금남, 고구호, 김현수, 최종석, 임상근, 구미옥, 임보경, 김문희, 지윤선, 조필홍, 배옥순, 김형복, 김예은, 조순심, 설영덕, 김채연, 차 훈, 임향림, 김복진, 이홍식, 이현숙, 김정원, 권병훈, 손희남, 박세종, 전원례, 노형석, 박영숙, 유양선, 김일순, 송윤근, 문명온, 최상준, 임향옥, 임향선, 한형진, 이용진, 송정오, 양지석, 박혁균, 조영란, 박미솔, 양선규, 김용훈, 김강중, 김건중, 김용성, 김용승, 박희원, 김수정, 여례연, 박선옥, 황한나, 이가은, 최종균, 김한기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개척교회 : 주사랑 성서침례교회(시흥) 김재한 목사
- 본교회 파송 : 김연규(미얀마), 박점득(일본)
- 친교회 파송 : 박정복(대만), 김파울(필리핀), 여병무(몽골), 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주윤식(N국), 지미박(일본),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김성준(멕시코)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신학생들(김정민, 이정호, 김기영, 이유진)을 위하여
◉ 2022년 영혼구령 (현재까지 결신자 : 1명)
결신자 : 김일숙
◉ 선교주일예배
오늘 주일 예배는 ‘선교주일예배’로 오전 10시에 통합예배로 드립니다.
◉ 집사회의 안내
오늘 2부 예배 후 집사회의가 있습니다.
◉ 1월 16일 2부 예배 후 제 125차 임시성도총회가 있습니다.
- 안건 : ① 2021년도 교회 정기 감사보고
② 2021년도 결산 및 2022년도 예산 안
③ 선교위원회 재정보고
◉ 기부금 영수증
기부금 영수증이 필요하신 분은 일주일 전에 교회사무원에게 미리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성도 동정
2022년 1월 2일(주일) 김원기 집사 장모 장유현 자매 모친 되시는 故 황옥희 성도께서 소천 받으셨고 장례를 잘 마쳤습니다.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결신자 : 김일숙
◉ 선교주일예배
오늘 주일 예배는 ‘선교주일예배’로 오전 10시에 통합예배로 드립니다.
◉ 집사회의 안내
오늘 2부 예배 후 집사회의가 있습니다.
◉ 1월 16일 2부 예배 후 제 125차 임시성도총회가 있습니다.
- 안건 : ① 2021년도 교회 정기 감사보고
② 2021년도 결산 및 2022년도 예산 안
③ 선교위원회 재정보고
◉ 기부금 영수증
기부금 영수증이 필요하신 분은 일주일 전에 교회사무원에게 미리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성도 동정
2022년 1월 2일(주일) 김원기 집사 장모 장유현 자매 모친 되시는 故 황옥희 성도께서 소천 받으셨고 장례를 잘 마쳤습니다.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01/10 창세기 32장 ~ 34장
- 01/11 창세기 35장 ~ 37장
- 01/12 창세기 38장 ~ 41장
- 01/13 창세기 42장 ~ 46장
- 01/14 창세기 47장 ~ 50장
- 01/15 출애굽기 1장 ~ 3장
- 01/16 출애굽기 4장 ~ 6장
예배구분 | 제목 | 본문 | 설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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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전 예배 | “비전이 없으면 망하거니와…” | 잠언 29:18 | 이충세 담임목사 |
수요 저녁 예배 | “하나님의 왕국에 합당한 자로 살라.” | 데살로니가후서 1:1~12 | 이충세 담임목사 |